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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 투어

회사 소개 본문

현오 투어는?

회사 소개

판시판권 2024. 4. 15. 11:31

베트남 판시판의 사파지구와
몽골 고비 사막 & 몽골 올레길 트레킹 전문여행사인

"현오투어" 를 열었습니다.

 

현지 가이드에 의존하지 않고 산줄기 작가인 '현오투어' 대표가 직접 꼼꼼하게 안내합니다.

 

 . 베트남

 

베트남은 오로지 판시판을 위시한 사파 지구만!

'현오 투어'는 오로지 판시판을 위주로 사파 지구만을 트레킹 하고자 하는 산꾼들과 함께 투어를 진행합니다.
더욱이 대표인 저와 이한검 대장이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판시판 산 산행은 물론 사파의 깟깟마을Cat Cat village을 위시하여 이린호Y Linh Ho, 라오짜이Lao Chai, 따반Ta Van 마을에 이르는 트레킹 코스를 하나하나 꼼꼼히 안내해 드립니다.

 

마지막 날 오전도 아침을 일찍 먹고 꽃으로 치장을 한 함롱공원과 함롱산까지 올라가서, 그 정상에서 마주 보이는
판시판과 어제 걸은 4개 마을 길들을 감상하는 등 단 한 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도록 알차게 계획했습니다.

 

No options! No tips!

또한 우리 '현오 투어'의 서비스는 다른 여행사에 비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에도 저희 회비에서 모든 걸 지출하기 때문에 환전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이는 저희 회사가 현지 랜드사와 제휴하지 않고 직접 경영함으로써 불필요한 비용을 줄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심지어 마지막 날 뒤풀이 시간에 소요되는 주류나 안주 등도 모두 회비 안에서 지출됩니다.

또한 일정표에서 보듯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여야 하기 때문에 쇼핑 등 다른 옵션을 진행할 시간도 없으며 저희와 함께 진행하는 가이드나 포터는 다들 저희 회사 직원이므로 팁은 생각조차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저희가 이용하는 깨끗한 호텔은 다운타운에 있어 이동이 용이하며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은 아주 정갈합니다.
또 만찬을 즐길 식당은 내집같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엄선된 메뉴에 김치와 쌈장 같은 한국 음식까지 무한 제공되는 등
하나에서 열까지 한국 사람인 우리 입맛과 취향에 맞게끔 준비했습니다.

 

판시판에서의 일출을 원하십니까?

저희 '현오 투어'는 트레킹 전문 회사인 만큼 모든 것은 트레킹 위주입니다. 당연히 판시판도 걸어서 올라갑니다.
물론 고령자나 다리 컨디션이 좋지 않은 분들은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오를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그런데 개중에
판시판에서의 1박을 꿈꾸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위해 판시판의 camp2 산장에서 저희 회사 전용 취사도구와 침구를 이용하여 1박을 하고
새벽에 정상으로 올라 동쪽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본 뒤 당해 팀의 요구 혹은 컨디션에 따라
① 다시 되돌아 내려오기,
② 반대방향인 깟깟마을로 하산하기,
③ 케이블카 이용하기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Ⅱ. 몽 골

몽골은 2개 팀으로 나누어 

① 올레길팀은 몽골 올레길 3개 코스와 3개 산행 그리고 미니고비사막 위주로 꼼꼼하게,
② 고비사막 원정 팀은 관련된 곳들을 샅샅이!

 

몽골은 우리나라에 비해 워낙 땅덩어리가 넓습니다. 그중에서 우리는 전세계인이 엄선한 곳들을 골라 진행합니다.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은 고비사막이 있는 홍고린 엘스의 고비사막 국립공원과
몽골올레길을 품은 고르히 테렐지 국립공원 그리고 체체궁봉이 있는 북드칸산 국립공원일 것입니다.

이 몽골 투어는 두 팀으로 나누어 걷게 됩니다.

 

조금은 일정이 빡빡할 수 있습니다!


① 몽골의 초원지대와 산길을 걷는 트레킹 코스와 사막 트레킹을 원하는 분들은 5박 6일 일정(실제로는 5박 7일)으로,

   ㉮몽골 올레길 3개 구간을 걷고, ㉯ 그 다음 체체궁봉과 야마트산 그리고 엘트산 등 3개 산을 걷고는,
   ㉰여기에 엘승타사르해에 있는 미니 고비사막과 자연조각공원 같은 낮은 구릉지대를 걷게 됩니다.


② 반면 몽골의 속살을 심도 있게 보고자 한다면 즉 말로만 듣던 몽골 밤하늘의 별과 사막 그리고
사진으로도 보지 못했던 몽골의 진면목을 보고자 한다면 고비사막의 6박 7일(실제로는 6박8일)의 일정이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여정은 아시아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차강 소브라가와 올랑 소브라가를 거쳐 욜링암 계곡을 걷고 그러고는
난생처음 대하는 고비사막을 즐기고 공룡과 함께하는 바얀작을 거쳐 바가가즈린촐로에서 화강암의 돌과 바위의
기묘한 조화를 느끼면서 능선을 걷노라면 벌써 일정이 다 지나감에 아쉬움만 남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언어 장벽이 없습니다.

이런 모든 일정을 현지인 매니저 2명과 함께 제가 직접 진행하니 아무런 언어 장벽 없이 그저
트레킹만 즐기다 귀국하시면 될 것입니다. 즉 인천공항부터  저희와 함께 모든 일정을 국내여행을 하는 것과 똑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Untitled_20231107_061744.pdf
2.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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